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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래원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
김래원은 "어제 레드카펫 행사가 있었다. 파티 분위기였다. 부산의 낭만이 있더라"면서 "'희생부활자' 팀들과 가볍게 식사하고 반주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희생부활자'는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된 엄마(김해숙)가 살아 돌아와 자기 아들(김래원)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기사입력 2017-10-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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