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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르완다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송재희는 '나눔'과 '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 2013년 '코이카 로드'를 시작으로 2014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줄곧 'KOICA 홍보대사'로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이번 아프리카 르완다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희망과 사랑을 나눠 '나눔의 아이콘'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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