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야노시호가 '추블리네가 떴다'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야호시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Thank you so much everyone)"라며 SBS '추블리네가 떴다'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 추사랑과 함께 지난달 30일 종영한 SBS '추블리네가 떴다'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6주 간의 몽골 생활을 통해 한 층 더 성장한 가족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감사의 뜻을 담은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추사랑의 깜찍한 모습부터 팔찌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말을 타는 모습 등은 절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추블리네가 떴다'의 후속으로 오는 14일 오후 6시 10분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마스터키'가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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