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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케이윌이 새 앨범을 자화자찬했다.
신곡 '실화'는 연인과 헤어진 현실을 믿지 못하다 결국은 후회하고 아파하는 감정을 노래한 이별 발라드곡. 케이윌의 호소력 있는 보컬이 전하는 아련함과 애잔함이 듣는 이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신다.
이날 케이윌은 "앨범 평가가 굉장히 좋다. '타이틀곡 고르기 힘들었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계속 자화자찬 해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17-09-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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