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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B1A4 멤버 진영이 피로누적으로 입원했다. 현재는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향후 스캐줄은 현재 조율 중이다.
B1A4 측은 28일 스포츠조선에 "진영은 현재 인근 병원에서 회복중이다. 컴백 준비에 따른 피로누적에 따른 고열로 보이며, 소속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스케줄은 현재 조율중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진영은 이날 오후 출연 예정이었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불참하게 됐다. 진영을 제외한 신우, 산들, 바로, 공찬은 예정대로 '컬투쇼'에 출연한다.
한편 진영은 최근 B1A4 미니 7집 앨범 'Rollin'(롤린)'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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