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B1A4 바로가 드라마 '맨홀' 종영소감을 전했다.
바로는 28일 자신의 SNS에 "길고도 짧았던 맨홀 촬영이 끝났습니다. 시청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스탭분들, 배우 형 누나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라며 김재중과 유이, 바로, 정혜성의 캐리커쳐 사진을 올렸다.
바로는 "이번에도 많은걸 배우고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과 연기로 찾아뵐게요!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바로가 속한 B1A4는 지난 25일 신곡 '롤린(Rollin')'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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