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마지막 출근을 했다.
식사를 마친 이효리는 아이유에게 "커피 한 잔 타달라"고 부탁했다. 첫날 커피타기에 미숙한 모습을 보였던 아이유는 이제 능숙하게 커피를 제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은 자막으로 아이유를 '소길리 바리스타'라고 명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4 21:29 | 최종수정 2017-09-24 21:2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