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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런닝맨' 전소민이 녹화 도중 하의 지퍼를 내리는 돌발 행동을 보였다.
심지어 화장실까지 마음대로 갈 수 없다는 사실에 멤버들은 발끈했다. 멤버들은 "화장실은 좀 보내달라"고 불만을 표시했고, 이때 저소민은 "저 여기서 싸겠다"면서 옷을 벗는 행동을 취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화장실에 갈 인원수도 룰렛으로 결정했다. 전소민이 룰렛을 돌렸고, 숫자 2가 나와 두명이 화장실을 갈 수 있었다.
기사입력 2017-09-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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