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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가인이 불변의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커버 속 한가인은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한가인은 한층 더 우아해진 분위기를 풍기며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한편 한가인의 화보는 '싱글즈'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4 10:44 | 최종수정 2017-09-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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