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 물씬"…서신애, 소녀 벗은 성숙美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9-21 14:3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서신애가 한결 성숙해진 미모를 드러냈다.

서신애는 21일 자신의 SNS에 "Black-Pin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신애는 검은색 겉옷을 걸친채 엷은 핑크빛 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아역 출신인 서신애의 몰라보게 성장한 미모가 돋보인다.

올해로 만 19세가 된 서신애는 지난해 '솔로몬의위증'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데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인 영화 '당신의부탁'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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