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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고아성이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또한 고아성은 압도적인 몽골의 풍광과 함께 훼손되지 않은 원시 상태의 자연과 조화를 이뤄 강인하면서도 순수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압도 시키고 있다. 특히 대자연의 경이로움 속에서 사랑스럽게 웃는 고아성의 모습은 이번 화보의 또 다른 매력을 안겨주기도 한다.
몽골 넓은 초원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고아성은 본연의 매력을 잘 살려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 냈을 뿐만 아니라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 모두가 기억에 남는 만족스러운 화보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고아성의 매력이 담긴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10월호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오늘 20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