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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정화가 한창 활동할 시기에 결혼과 육아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당시 엄마가 암투병 중이셔서 제가 많이 힘들때 남편을 일로 만났다. 자꾸 만나다보니 관심이 생겼고, 이후 엄마가 돌아가신 뒤 의지를 하게됐다"며 빠른 결혼을 하게된 이유를 전했다.
그녀는 "현재 4살과 14개월 된 두 아들의 엄마"라며 스스로를 소개하면서 "육아를 하면서 밤에 밖에 나가본적이 거의 없더라.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싱글와이프'를 통해 일탈 여행을 가고 싶다"고 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