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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최현석 셰프가 데이비드 베컴과의 두번째 만남에 인증샷을 남겼다.
이날 데이비드 베컴은 최현석, 오세득, 유현수, 황요한 셰프와 함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건강도시락을 증정했다. 특히 최현석과 베컴은 두번째 만남인만큼 대화를 하는 등 가까운 모습을 엿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현석은 지난 2014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난 베컴을 손님으로 맞이한 적 있다. 직접 대화도 나누고 사진도 찍었다"고 밝힌 바 있다.
기사입력 2017-09-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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