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박용근, 럭셔리 대저택 신혼집 공개 '무려 3층'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9-17 16:35



가수 채리나와 전 야구선수 박용근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별거가 별거냐 시즌2'에서는 채리나 박용근 부부의 3층짜리 전원주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결혼 8개월차 신혼부부인 채리나 박용근의 저택은 그림같은 풍경을 자랑했다. 아름다운 정원과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윤은 채리나와 박용근의 신혼집을 보고 "오! 그림 같이 (집이)예쁘네"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또한 1층에 위치한 거실과 주방이 공개되자 이현영은 "굉장히 깔끔하네. 되게 여성스러워"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채리나와 박용근은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마감직전토토, 실시간 정보 무료!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