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한 미소와 함께'…바다, 문재인 대통령과 만났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9-15 21:49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바다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15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자한 미소의 대통령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는 문재인 대통령과 다정한 포즈의 모습을 담고 있다. 여유있게 손을 흔들며 반가운 마음을 보였다.

한편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바다는 2007년 12월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발생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 유출 사고 극복 10주년을 기념하는 '희망나눔 한마당' 행사에 참석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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