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소녀 같아"…이하이, 귀요미 애교 일상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9-15 15:2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이하이가 여전히 발랄한 일상을 전했다.

이하이는 15일 자신의 SNS에 생기발랄 미소가 가득한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하이는 연분홍빛 입술을 반짝이며 소녀 같은 미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모나리자의 눈썹을 고치고, 변기나 TV 속에서 탈출하는 듯한 모션을 취하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하이는 지난해 4월 '서울라이트' 활동 이후 음반 활동은 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 7월 '박진영의파티피플'에 출연해 여전히 독보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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