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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상아 해설위원이 '피겨여왕' 김연아의 스핀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방상아 해설위원은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 변형된 고난도 자세인데 유독 김연아 선수가 잘하는 스핀이다"라며 "'유나가 잘하는 스핀이에요, 유나만의 스핀이에요'라고 하던 말이 점점 짧아져서 '유나스핀이에요'라는 말로 굳어지게 되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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