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우원재X그레이, 엘엠씨(LMC) 2017 A/W 파티 공연 진행

최정윤 기자

기사입력 2017-09-15 13:37


우원재 사진=LMC

그레이·우원재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지난 8일 국내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 엘엠씨(LMC)의 2017 A/W 파티가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더 헨즈 클럽 (The Henz Club)에서 진행됐다.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는 의미의 이번 행사는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 출신의 AOMG 힙합 뮤지션 우원재와 그레이, 로꼬가 스페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여 분위기를 과열시켰다. 또한 아이언, 슈프림 보이, 해쉬 메이트&MORE의 락바텀 크루(ROCKBOTTOM CREW) 그리고 MAALIB, GOOSEBUMPS, CO.KR, NYPD, GLAM GOULD, NOTBADBEATS 등 실력파 DJ들이 함께해 성공적인 파티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엘엠씨는 캐주얼 토털 브랜드 라이풀(Liful)의 세컨드 브랜드다. Lost Management Cities 의 약자로 완전한 통제가 불가능한 유기적인 도시들의 풍경, 질서와 무질서 그리고 각자의 개성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전개된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실시간 정보 무료!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