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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란제리소녀시대' 보나가 서영주와 험악한 첫 만남을 가졌다.
배동문은 "브룩쉴즈 닮았다. 임예진도 닮은 것 같다"며 마음에 들어했지만, 이정희는 '미팅에 기대한 내가 잘못'이라고 생각하며 냉랭했다.
이때 교외지도반이 미팅 현장을 습격했다. 이에 황급히 모두를 흩어져 피했다. 동문은 비닐 아래 정희를 숨기고, 교외지도반을 가까스로 따돌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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