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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이효리 측이 한간에 떠도는 근거 없는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편 이효리·이상순의 제주도 자택에서 그려지는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은 방송사 개국 후 최고의 예능 시청률을 기록했다. 종영까지 2회가 남은 상황에서 시즌2에 대한 요청이 빗발치고 있지만, 불청객 등 방송 부작용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ssale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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