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보나 "두번째 연기도전, 대구출신 사투리 연기 편했다"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7-09-11 12:19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보나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11일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KBS2 새 월화극 '란제리 소녀시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보나는 "좋은 작품에 좋은 캐릭터를 주셔서 감사하다. 재미있게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주시면 좋겠다. 정희는 내가 집에 있는 모습과 비슷한 면이 많다. 연기하면서 편했다. 1979년이 어머니가 학창시절일 때라 많이 조언을 받았다. 또 어머니 성함도 이정희라 신기했다. 보시는 분들도 편안하고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밝혔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문학평론가 김용희의 첫번째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그린다. '매리는 외박중' '골든 크로스' '완벽한 아내' 등을 연출한 홍석구PD와 '공부의 신' '메디컬 탑팀' '부탁해요, 엄마' '완벽한 아내' 등을 집필한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보나(우주소녀) 채서진 서영주 이종현(씨엔블루) 여회현 도희 등이 출연한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학교 2017' 후속으로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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