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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 최화정이 정세운에게 '리틀 이승기'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최종 12위를 차지했을 당시에 대해 묻자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나 아쉬운 감정은 별로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특히 최화정은 반듯한 정세운의 이미지를 보며 "리틀 이승기라는 별명이 있지 않냐"고 말했고, 이에 정세운은 "너무 황송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기사입력 2017-09-08 13:46 | 최종수정 2017-09-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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