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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선미가 윤종신과 워너원을 제치고 솔로 데뷔 첫 1위를 기록했다.
1위를 수상한 선미는 감사함과 함께 놀라움을 표현했다. 선미는 "나 어떻하냐"며 "엄마 나 상 받았어.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현아와 빅스LR이 컴백하고, 정세운이 데뷔 무대를 꾸몄다. 또 레드벨벳 조이와 위키미키 유정이 스페셜MC를 맡아 NCT 도영과 호흡을 맞췄다.
lyn@sportsd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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