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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래퍼 최자가 Mnet '쇼미더머니6' 넉살, 우원재, 행주를 응원했다.
우승을 차지한 행주는 눈물을 쏟으며 "너무 힘들었는데 힘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 있는 사람들 때문이다. 리듬파워 친구들이랑 더 멋진 음악 하고 잘 되려고 나온 건데 둘의 얼굴을 보니 눈물이 난다. 엄마에게 감사하고, 지코, 딘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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