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스' 선미 "눈여겨 보고 있는 후배? 워너원·여자친구"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8-28 21:1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선미가 눈여겨보고 있는 후배로 워너원과 여자친구, 프리스틴을 꼽았다.

2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는 가수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미는 보이그룹과 걸그룹 중에서 각각 눈여겨 보고 있는 후배를 꼽았다.

선미는 "남자그룹은 워너원을 눈여겨보고 있다"며 "여자그룹은 좋아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지만, 그 가운데서 여자친구와 프리스틴을 가장 눈여겨 보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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