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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김도연이 월요병에 대해 언급했다.
최유정은 김도연에게 "월요병을 겪어 본 적이 있냐"고 질문했다. 김도연은 "데뷔를 한 다음에는 월요병을 겪어본 적은 없다"며 "학생 때는 일요일 밤이 너무 싫었다. 토요일 밤부터 싫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유정은 "맞다"며 이에 공감했다.
한편, 최유정-김도연이 소속된 위키미키는 지난 8일 데뷔 앨범 '위미(WEME)'를 발매했다.
기사입력 2017-08-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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