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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출발비디오여행' 장동건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장동건은 "실제 국정원 사람들은 외모적으로 눈에 띄지 않게 생겼다고 하더라. 그런데 국정원 요원 치곤 너무 잘생겼다고…제가 아니라 감독님이 하신 말씀이다. 어쩌겠냐"며 웃었다.
장동건은 자신의 매력 3가지에 대해 "얘기 안해도 되는 외모, 괜찮은 인간성, 의외로 갖고 있는 유머감각"이라며 웃었다.
기사입력 2017-08-2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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