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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사람이좋다' 개그맨 윤정수가 10억이 넘는 보증빚을 지금도 갚고 있다고 고백했다.
윤정수는 "2년간 기다렸다. 보증 선 사람이 어떻게든 해주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사실 안 기다렸으면 더 잘됐을 텐데"라며 "지인들에게 돈 갚는 게 우선이었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빚 갚는 노트도 공개했다. 빚을 갚았다는 바를정 자가 ?馨苧 쓰여있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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