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귀 고양이"…레드벨벳 아이린, 러블리 인형미모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8-24 18:4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레드벨벳 아이린이 상큼한 고양이 비주얼을 과시했다.

24일 레드벨벳 공식 SNS에는 "비온다옹"이란 글과 함께 아이린의 셀카가 공개됐다.

사진 속 아이린은 코에 큼직한 점을 찍고, 양 볼에 수염을 그려 고양이로 변신했다. 맑은 눈망울과 우윳빛 피부가 돋보인다. 아이린은 화려하면서도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8-20일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를 가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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