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선미, 하체길이 측정 110cm "육상선수 했었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8-23 18:2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선미의 하체길이가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여성솔로특집으로 선미와 청하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의 '평행이론' 프로필에서 선미의 하체 길이가 공개됐다. 실제 측정에서 선미의 하체는 110cm로 남다른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놀라운 비율의 이유에 대해 묻자 선미는 "어머니가 키가 크시다"라며 유전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육상선수도 했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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