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 아닌 베스트컷"…설현, 흑백사진 속 청순美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8-23 15:32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설현이 독보적인 청순미를 발산했다.

설현은 23일 자신의 SNS에 "B cut"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설현은 데님 느낌의 상의를 입고 창문 건너편에서 이쪽을 들여다보고 있다. 상큼한 설현의 미모와 도도한 입술이 돋보인다.

설현은 2018년 영화 '안시성'에서 양만춘(조인성)의 여동생이자 여군 부대의 수장 백하 역으로 출연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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