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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서머퀸 레드벨벳(Red Velvet)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리얼리티 '레벨 업 프로젝트'가 이번 주에도 상큼발랄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또한 26일 선보이는 15회에서는 파타야 남쪽의 좀티엔 비치를 방문한 멤버들의 여유로운 산책시간과 아름다운 일몰 풍경은 물론,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탑승한 태국 교통수단 '썽태우' 안에서의 폭소만발 옹알이 게임 등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레드벨벳의 파타야 자유여행기를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지난주 옥수수(oksusu)를 통해 선공개된 '레벨 업 프로젝트' 10~12회는 해변가 폭풍 먹방 현장과 본격적인 파타야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레드벨벳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으며, 오늘(23일) 오후 6시 10분 케이블 채널 KBS Joy에서 TV 본편으로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