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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장윤주와 정승민 부부의 알콩 달콩한 모습이 살짝 공개됐다.
반면 남편 정승민은 아내 장윤주에 대해 "음담 패설쟁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우리 매일 하는거"라며 포옹을 하고 뽀뽀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방송에서 선 보인 적 없는 이들 가족의 모습은 오는 9월 5일 방송되는 '신혼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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