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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불타는 청춘' 임재욱이 류태준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류태준은 "(회사와) 계약하고 일주일 후에 연락이 왔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임재욱은 "형을 회사로 영입하고 싶었다"며 류태준과 엇갈린 인연에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임재욱은 김국진과의 냄비밥 대결에서 숨겨왔던 밥 짓기 실력을 공개해 불청 공식 '냄비밥 장인' 김국진을 긴장하게 했다는 후문.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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