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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입담을 발휘했다.
장동민은 "당연히 돈이 필요해서 돌아왔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이어갔다. 그는 "900회 특집을 하면서 즐거움을 많이 느꼈다. 그 느낌을 유지하고자 돌아왔다. 팬들이 좋아해주셔서 기쁘다"고 진심을 밝혔다.
신봉선은 "방송을 본 동기들이 제가 너무 늙어서 웃겼다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1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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