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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NCT 드림이 먹방(먹는방송) 토크를 선보였다.
해찬은 "앨범을 준비하면서 팬분들께 빨리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다"며 "멤버들끼리 수록곡 너무 좋다는 말이 오갔다"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크는 "저도 컴백을 너무 하고 싶었다. 컴백한 지 이틀 됐다. 이런 먹는 방송을 하니까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들려드리자면, 현장 분위기 메이커는 밥차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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