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여자친구 "팀워크, 우리 자부심…100점 만점에 230점"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8-18 19:2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돈독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17일 SBS 러브FM 라디오 '언니네 라디오'에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송은이와 김숙은 여자친구의 '인기가요' 1등을 축하했다.

여자친구 소원은 "우리 팀워크는 가짜가 아니라 진짜다. 다른 사람들 눈에 느껴지는 팀워크다. 자부심이 있다"며 웃었다.

이어 "점수로 매길 수 없다. 100점 만점에 230점"이라고 자신했다.

여자친구는 신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활동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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