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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 유아독존(이하 '유아독존')'에 전원책과 정봉주가 출연을 알려 인문학 예능의 새 바람이 불 전망이다.
MC로는 연예계 대표 브레인 서경석이 맡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청와대 경호원 출신 배우 이수련이 출연해 리더십에 대한 화두를 제시한다.
'유아독존' 제작진은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파워맨들의 성공 비결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리더십은 어떻게 탄생되는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다. 파워맨들의 뻔하지 않은 뒷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낼 예정으로, 국제사회의 변화와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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