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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소현과 고경표, 가수 슈퍼주니어 예성, 전 씨스타 소유, 헬로비너스 서영, 다이아, 아나운서 배성재 등이 오늘 광복절을 기념하며 순국선열들께 감사를 전했다.
헬로비너스 서영도 "1945년 8월 15일 광복절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그날,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고경표는 "대한독립 만세"라는 글과 태극기 사진을, 소유는 "숨은 영웅분들이 많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매년 국경일마다 태극기 사진을 잊지 않고 올려온 다이아는 '애국돌'답게 멤버 전원이 안창호 기념관을 찾아 태극기 사진을 인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