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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송중기가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공유와 지창욱이 뒤를 이었다.
이어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던 송중기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잘생기다, 대단하다, 논란'이 높았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송혜교, 군함도, 결혼'이 높았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53.86%로 분석되었다"라고 설명했다.
2017년 8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송중기, 공유, 지창욱, 류준열, 박서준, 이상민, 김수현, 강하늘, 남궁민, 백종원, 소지섭, 유재석, 이정재, 박보검, 김재환, 장문복, 박재범, 여진구, 유선호, 정우성, 유해진, 지드래곤, 이민호, 에릭, 유승호, 임시완, 김희철, 서장훈, 배정남, 김영철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