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효리네 민박' 이효리가 아이유의 외출 준비를 도왔다.
13일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에서는 이효리 부부와 아이유의 제주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이효리 이상순 부부, 아이유는 첫 휴가를 즐겼다. 저녁 외식을 앞두고 이효리와 아이유는 꽃단장을 했다. 특히 아이유가 일하기 편한 옷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효리는 자신의 원피스와 구두를 빌려주는가 하면, 직접 아이유의 머리를 손질해 주는 등 친언니 같은 손길로 아이유를 단장시켜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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