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콘서트 차 캐나다를 찾은 가수 황치열이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황치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폭포 기운 받아 내일 콘서트 멋지게 할께용"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폭포의 시원한 물줄기와 황치열의 청량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치열은 10일~11일 양일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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