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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중화권 톱스타 안젤라 베이비가 품격 넘치는 고혹미를 과시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안젤라 베이비는 "희망은 멀리 있는 작은 빛이다. 하지만 교활한 희망은 당신에게 접근했다가 또 피하기도 한다. 희망을 잡으려면 분명한 확신이 필요하다"는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홍콩 출신의 중화권 스타 안젤라 베이비는 중국 예능과 드라마, 영화를 가리지 않고 활약 중이다. 지난 2015년 결혼한 12살 연상의 남편 황효명과의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