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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유연석 오만석이 여장연기를 펼친 소감을 전했다.
이에 따라 주인공들은 여장 연기를 펼친다. 스튜디오에서는 여장을 한 유연석 오만석의 사진을 봤고, 오만석은 "유연석씨가 여장한 모습은 진짜 여자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연석은 "어머니도 제가 여장한 모습을 보시고 저를 못 알아 보셨다. 예쁜데 너무 세다고 하셨다. 여자친구인 줄 아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7-08-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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