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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문채원이 무차별적인 테러를 막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위험천만한 질주를 시작한다.
또한 그녀는 사건 해결을 위해서라면 흉악한 범인과 대적하는 일에도 전혀 겁내지 않으며 그에 지지 않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안방극장을 압도하는 중이다.
이 가운데 오늘(9일) 방송될 '크리미널마인드'에서 하선우(문채원 분)는 국가와 시민들을 향한 무차별 테러를 막기 위해 촌각을 다투는 긴박한 현장 속으로 직접 뛰어 들어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예정.
한편, NCI가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게 만든 묻지마 테러범과의 한 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어 오늘(9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이들이 과연 어떤 방법으로 테러범의 폭주에 대항할지 또 이를 통해 시민들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날카로운 프로파일링과 사건 해결을 위해 온 몸을 내던진 문채원의 살신성인 수사담은 오늘(9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크리미널마인드'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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