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 윤아X홍종현, 임시완 질투 부르는 '선남선녀 케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8-08 17:3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홍종현과 윤아가 커플호흡을 자랑한다.

8일 홍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 촬영장 모습을 게재했다. 드라마 속 채련회를 배경으로 윤아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은 즐거운 모습이다.

특히 선남선녀의 미모를 자랑하는 홍종현과 윤아는 질투를 부르는 커플 호흡을 자랑한다.

한편'왕은 사랑한다'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팩션 사극. 왕원(임시완 분), 은산(임윤아 분), 왕린(홍종현 분)의 삼각 멜로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며 극의 몰입도를 확 끌어올리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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