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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파타' 위너가 20대 중반의 청춘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송민호는 '신서유기4' 속담 퀴즈에서의 모습에 대해 "제가 속담에 강하진 않다. 모르는 것보다 헷갈리는 게 많고, 긴장할 뿐"이라며 민망해했다.
강승윤은 '이번엔 작곡하는데 얼마나 걸렸냐'는 말에 "사실 럽미럽미는 2년쯤 전에 만든 노래"라며 "퓨처바운스 작곡가 형님들이랑 트랙 리드를 들어보고, 예전에 만들어둔 노래가 딱 맞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17-08-0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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