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섹시' 홍진영, 모두가 놀란 '속옷 모델 시절'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8-08 15:49







지난주 SNL 게스트로 등장해 아찔한 섹시미와 코믹 연기로 보는 이를 휘어잡은 홍진영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홍진영이 모델로 활동했던 속옷 화보가 다시 공개되는 등 트로트계 최고 몸짱 미녀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 2015년 2016년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 전속모델로 발탁돼 란제리를 입은 몸매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홍진영은 심형탁과 콤비로 로맨틱한 화보를 연출하기도 했다. 홍진영은 란제리 화보 속에서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예비신부의 청혼 콘셉트 부터 로맨틱한 핑크빛, 시크한 블랙의 속옷까지 스타킹과 함께 소화하며 아찔한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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