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남주혁, 배정남이 '스테판 커리'를 보기 위해 '무한도전'을 찾았다.
배정남은 연예인 농구단 '코드원' 소속인 것. 이에 같은 소속배우인 남주혁도 함께 참여했다. 중학교때 까지 선수로 활동했으며 유소년 코치경험도 있는 남주혁은 특히 '스테판 커리 덕후'로 유명하다.
앞서 NBA경기장을 직접 찾아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한 것. 두 사람은 스테판 커리를 만날 생각에 흥분된 모습을 보였다.
기사입력 2017-08-05 18:3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