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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돌학교' 아츄 조가 꼴찌의 반란에 성공했다.
조영주는 "오히려 이게 더 기회일 수 있다"며 조원들을 이끌었고, 노지선은 러블리즈 케이 못지 않은 비주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꼴찌를 각오했던 것과 달리 라이브 능력 평가 총점은 261점으로 루키 조를 앞섰다. 특히 노지선은 무려 99점으로 개인 개별 점수 최고점을 받았다. 꼴찌 조의 반란이었다.
기사입력 2017-08-0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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